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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Britten (벤자민 브리튼)

☆스타굳퍼피☆ | 2007-08-22 19:25 | 조회 0 | 출처: http://www.changgo.com/

Benjamin Britten (벤자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이나 ‘전쟁 레퀴엠’ 등으로 유명하며 금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굴지의 작곡가이기도 한 벤저민 브리튼은 1913년 11월 22일 영국 서포크의 로스토프트에서 태어났다. 치과의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그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쉽게 음악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소프라노 가수 겸 로스토프트 합창협회의 비서도 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5살때부터 이런 어머니로부터 음악 전반을 배우고 8살때부턴 피아노레슨까지 받았다.
벤저민 브리튼은 어릴 때부터 작곡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12세 때부터 프랑크 브릿지에게 작곡을 배웠으며, 1930년에는 명문인 런던의 왕립음악학교에서 존 아이얼랜드에게 작곡을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곳에서 아서 벤저민에게 피아노를 레슨받기도 했다.


히우 브리튼은 ‘프랑크 브릿지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작곡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초연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을 계기로 그는 죽을 때까지 오페라를 중심으로 하여, 관현악, 실내악, 성악 작품 등 폭넓은 장르에 걸쳐 수많은 뛰어난 작품을 남기기에 이른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그는 캐나다와 미국에 있으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계속해 갔다. 47년경에는 영국의 동해안에 있는 올드버러에 정착해 새로운 생활을 설계해 갔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이곳에서 직접 작곡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한 올드버러 음악제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단순히 작곡가로서 뿐만 아니라 연주가로서도 빼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피아니스트로서의 그는 여타 명 연주자들에 뒤지지 않는 재능을 보여 주었다. 슈만 등을 비롯한 여타 작곡가의 작품에서 명연을 들려준 바 있다.


작곡자로서 그는 61년 거대한 코럴 작품집 ‘전쟁 레퀴엠’을 공개해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작품은 현대음악의 또다른 분수령을 이룬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다수의 지휘자들에 의해 자주 연주되고 있다.


생전 그는 영국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친분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이 악단을 지휘하며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과 같은 명연을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 제29번, 제38번, 제40번’ 등에서도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 피아니스트로서도 피터 피어즈와의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비롯해 많은 가곡을 연주하였고, 첼로의 로스트로포비치와의 공연 등 모두 주목할만한 것들이다. (레코드는 모두 런던)


벤저민 브리튼은 1976년 12월 4일 영국 앨더버그에서 죽었다.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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