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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의 성직자의 미혼독신이 과연 성경적인가? - 진리의 파숫꾼

1 진리의 나팔수 | 2012-05-05 12:01 | 조회 0 | 출처: 본인작성

천주교에서 사제는 결혼한 경력이 없는 독신자이어야 한다는 교리가 정식으로 제정된 된 것은 A.D.1079년 입니다 그레고리7세 교황에 의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중세기의 로마가톨릭교회가 성직자의 독신주의를 장려하게 된 사상적 배경으로는 당시의 여성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점입니다.

당시에는 “여성을 통해 죄가 들어왔다”는 식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주장이 난무했고, 여성을 육체적 존재로만 보면서 “여성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학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바울 사도가 결혼하지 않은 점, 특히 바울 사도가 그의 서신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나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고전 7:8)라는 견해를 밝힌 점 등이 독신주의를 조장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직자의 독신주의는 육체적 욕망에 초연할 수 있다는 면에서 기독교의 오랜 전통인 금욕주의의 상징처럼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가족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그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치는 전적인 헌신의 표상이 되기도 했으며, 성직자들이 속인(俗人)에 대한 상대적 우월성을 과시하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성직자의 독신주의를 강화해 나가던 중 12세기 라테란 공의회에서는 사제의 결혼을 교회법으로 금하는데 까지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조항은 18세기에 이르기까지는 제대로 지켜지지 아니한 조항 이었습니다

많은 사제들이 이 교리가 제정되기 전에도 공식 비공식으로 결혼을 했고 이 교리가 공포된 후에도 많은 사제들이 비공식으로 결혼을 하고 가정과 자식들을 가졌으며 하나의 부인으로 부족해서 여러명의 첩을 거느렸던 교황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 교리는 성경에 근거한 교리도 아닙니다

이 교리는 중세기의 결혼이나 성(sex)를 불경건한 것으로 보고 성직자들에게 고행과 금욕을 강요하는 잘못된 풍조 속에서 나온 금칙조항인 것입니다

중세뿐 아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직자는 독신이어야 하고 이것이 정통인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회 시작 때부터 1000년대 까지 성직자가 독신이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었고 실제로 많은 기혼자들이 성직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천주교에서 주교들의 원조요 초대교황이라고 받드는 베드로가 결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성직자는 독신자이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국어사전에서의 성직자의 정의는 종교적 직분을 맡은 교역자. 즉 신부, 목사, 선교사, 승려 등을 칭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결혼의 유무를 떠나서 다른 직업을 갖지 아니하고 오직 종교적 직분만을 가지고 이일에 전념하는 사람을 거룩한 일에 종사하는 성직자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성직자가 독신자이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딤전3:1-4절에서 감독의 자격요건을 말씀하는 중에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니라"고 함으로서 성직자의 결혼을 기정사실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성직자를 독신자로 하는 규정하는 근거로 예수님께서 막8:34절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한 말씀과 마19장29절에서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라는 말씀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군데에서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식이나 가정을 버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세상의 어느 것도 하나님이나 예수님보다 더 우선시하고 위에다 두지 말라는 말씀이지 가정을 버리라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실제로 천주교에서는 이 말씀에 의하여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 외에는 결혼했다는 사람이 없으며 베드로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는 아내와 별거하였다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솔한 단정이요 성경의 왜곡입니다

 

천주교는 베드로가 아내와 별리한 근거로 그가 주님께 대한 충성을 말할 때, 마태19:27절의 말씀 "저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대답한 말을 듭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예수님을 다르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뒤로하고 예수님을 따랐다는 말이지 이 말씀이 곧 가정과 아내를 버리고 돌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실제로 고전9:5,6절에서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아내들을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라고 사도바울이 복수로 말씀한 것을 볼 때에 예수님의 사도들 가운데 베드로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졌으며 또한 게바 즉 베드로도 아내를 버린 것이 아니라 아내를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예수님을 따랐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베드로는 아내를 버리고 가정을 버린 것이 아니라 아내와 가정을 유지하고 돌보면서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 들렸을 때에 찾아가서 그의 장모의 열병 들린 것을 고쳐주셨다는 것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제자가 된 후에도 계속 가정식구들을 돌보고 아내를 지키고 있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구약시대 때부터 성직자(선지자 제사장 사사 감독 목사 장로 등)는 결혼과는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았으며 오히려 크고 귀하게 쓰임 받은 성직자들은 대체로 기혼자들이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의 제사장들 모두가 결혼을 했고, 처자식을 거느렸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가르치던 성직자인 랍비에게 결혼과 가정생활은 의무조항이었습니다 유대교인에게 랍비는 종교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민족의 스승으로서 결혼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백성의 삶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랍비는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탈무드에 적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으로 볼 때에 기독교의 성직자는 기혼자이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요 정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과 여자를 지으시고 한 몸이 되어 가정을 이루어 서로 돕고 살게 하셨으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셨습니다

따라서 성직자도 사람으로서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하여 결혼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성직자는 결혼해서는 안된다고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30살이 넘도록 결혼하지 않으시고 독신으로 활동하셨지마는 결혼에 대해서는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하셨고 오히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택하시어 쓰시는 중에 베드로 같은 기혼자들을 제자로 삼아 그들로 하여금 하루에 삼천명씩 회개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외적으로 결혼을 안했다고 신성하고 결혼했다고 신성하지 않은 것입니까?

결혼을 안했지만 뒤로 은밀히 바람을 피우는 승려들과 신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비정상적인 동성애자들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많은 독신 승려(조계종)와 신부들이 본능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못해  갈등하고 번민하며 비정상적인 방법(자위 자해 폭음 폭연 마약 동성애 도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역사에 있어서 중세기의 어떤 가톨릭수도원은 사제들과 수녀들이 은밀히 간통하여 애를 낳고 이를 은페하기 위하여 수녀가 아이를 낳자마자 이를 수도원 앞에 있는 연못에 던져 넣어 죽여서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이 일이 들통나 그 연못의 물을 다 빼내고 수백구의 영아 유골을 찾아낸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결혼은 신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가정이라고 하는 기초 공동체를 통하여 천국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양육해 본 경험을 가진 기혼성직자가 독신 성직자보다 오히려풍부한 인생경험을 가지고 교인들의 가정생활과 남여간의 이성문제와 자녀들의 문제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상담해 줄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안정된 가운데 더 잘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실제로 2000년 기독교회 역사가운데에서 독신 성직자보다 결혼한 성직자 가운데서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더 많이 배출된 것이 이를 밝히 증명하는 것입니다....

 

답변자가 잘 아는 30대의 젊은 모 목사는 아프리카 오지 콩고에 단신으로 들어가서 3년동안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고 수고했지만 별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늦게 꿈과 이상이 맞는 믿음 좋은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부터는 둘이 잘 협력하여 전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교회 3개와 유치원3개를  개척하여 순회하면서 많은 구령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가톨릭교에서 성직자의 자격요건을 결혼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규정한 것이 오늘날의 가톨릭교의 성장과 발전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본산지인 유럽에서는 천주교가 크게 쇠퇴하여 가톨릭교가 대중의 무관심속에 주일 정기미사에는 늙은 신자들만 몇사람 참석하고 있는 것이 대체로 모든 성당들의 형편인 것입니다

중세기의 크고 웅장한 성당들이 관광객들의 눈요기 감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런가운데 사제를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늙은 사제들이 친히 길거리에 포스터를 붙이고 전차안에서 젊은이들을 붙들고 구인광고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할 것 같으면 한국 개신교의 형편은 전체 성직자의 1/4이 30살이 넘어서 결혼을 하고 늦게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늦게 하나님 만난 체험을 가지고 소명을 받아 목사가 되었지만 이렇게 늦게 목사가 된 사람들이 오히려 젊어서 정코스를 밟아 목사가 된 사람들보다 더 목회를 잘하는 것이 대체적인 형편인 것입니다

개신교의 유명한 목사님 중에는 30살이 훨씬 넘은 중년의 나이에 난치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질병을 치유받는 역사를 체험하거나 또한 불의의 사고로 위급한 상황을 맞은 형편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구출되는 역사를 체험하고 회심을 하여 늦게 목사의 소명을 받고 목회에 나서서 교회를 개척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 믿게 하는 큰 구령의 역사를 일으키신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볼 때에 가톨릭교에서 성직자를 미혼독신자로 제한 한 것은 성경에 결혼했어도 늦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한 많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을 보거나 또한 2000년 교회역사에 있어서 많은 위대한 기혼 성직자들의 삶의 족적을 보거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 영리해님 13.06.25

    개신교에선 천주교 성직자들의 독신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데 그러나 속마음은 독신을유지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 카돌릭이 독신제을 풀면 성직자 부족으로 전도 및 신자관리가 미흡함이 일시에 해결되며 개신교에선 더 배가 아플덴데 결혼때문에 신부직을 떠난 신부들이 수십만 독신제을 풀고 이들을 성직자로 임명하면 카톨릭의 교세는 더욱더 세질건데,,,개신교 에선 생각만해도 무섭겠지. 댓글 | 신고
  • parrocchia님 12.05.18

    참 글 찌질하네요~ 제가 보기엔 천주교 신부님 수녀님들이 훨씬 더 훌륭해 보입니다. 댓글 | 신고
  • 도깹--님 12.05.06

    아하! 그런 경험 얻기 위해 이근안에게 목사 안수를 줬군요. 너무 성경따지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비성경적이다. 이러면 개신교는 더 하죠.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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