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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요리법

xpsltm1 | 2005-07-07 17:56 | 조회 0 | 답변 1

필리핀 요리를 배우고 싶습니다  많이먹는 소스법과  요리법 가르쳐 주세요
많이많이요  글구 요리책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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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edh | 답변 11190 | 채택률 91.6%

활동분야 : 인문,사회과학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필리핀 요리는 말레이시아, 스페인,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특성이 뒤섞여 복합적이다. 요즘은 미국식 패스트푸드도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 필리핀은 리틀 아메리카라고 불리는 만큼 패스트푸드점이 많은데, 피자헛, 웬디스, 버거킹, 맥도날드 등이 우리나라보다 더 많고,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파는 버거하우스도 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필리핀의 주식은 쌀과 생선이다. 공통적으로 필리핀 음식은 야채보다도 육류를 이용한 음식이 주를 이루며 그중 생선요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필리핀인들은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옥수수, 과일, 야채들을 즐겨 먹는다. 특별한 날에 주로 사용되는 요리는 레촌 바보이 이며 이 요리는 돼지 한 마리를 숯불에 구어 만든 것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과 같지 않아 대개 한 두 가지 반찬을 가지고 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골이나 산간지역에서는 숟가락 없이 손으로 밥을 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서는 빈민가 등을 제외하고 일반 가정집에서 손으로 밥을 먹는 것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아침은 달걀 후라이와 빵 그리고 커피로, 점심은 햄버거나 스파게티 등의 패스트 푸드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필리핀 대표 요리들(펀글,일부수정)

감바스(Gambas) 작은 새우에 케첩과 갖은 야채를 넣고 볶은 것으로 날 달걀을 얹어서 먹는다. 감바스란 말자체가 스페인어로 새우란뜻이다.

닐라가(Nilaga) 양배추, 감자 등을 넣고 끓인 고기국으로 쇠고기를 넣은 것은 '닐라가 바카'라고 한다.

라푸라푸 이니하우(Lapu-Lapu Inihaw)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있는 생선인 '라푸라푸'(농어류)에 간장양념을 해서 바베큐를 한 것이다. 라푸라푸는 일반 생선보다 값이 훨씬 더 비싸고 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먹을 수 있다.

레천(Lechon) 돼지 혹은 닭 숯불 통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잔치상에 빼놓을 수 없는 고급요리로 돼지 통구이는 '레천 바보이', 닭 통구이는 '레천 마녹'이라고 한다.

룸피아(Lumpia) 얇은 만두피에 야채와 돼지고기 다진 것등을 넣고 기름에 튀겨 간장이나 식초에 찍어 먹는다. 필리핀식 튀긴 만두라고 할 수 있다

마미(Mami) 닭국이나 쇠고기국 등에 말은 국수이다

메누도(Menudo) 돼지간에 야채 등을 곁들여 만든 스튜이다

바고옹(Bagoong) 우리나라의 새우젓과 비슷한 것으로 작은 새우에 소금을 뿌려 발효시킨 것이다. 그린 망고를(매우 신 망고)를 먹을 때 이 바고옹에 찍어 먹는다.

바초이(Bachoy) 쇠고기, 돼지고기, 간 등을 넣어 만든 따끈한 국수로 서부 비사야스 지방의 별미이다.

발룻(Balut) 우리나라 곤달걀과 비슷한 것으로 필리핀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간식이다. '발룻'은 부화단계에 있는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 난다

방어스(Bangus) 우리나라 말로는 숭어에 해당되는 생선인데, 양파, 토마토 등으로 생선 속을 채운 뒤 은박지 등으로 싸서 바베큐를 해서 먹는다.

불랄로(Bulalo) 우족이나 소머리 그리고 쇠고기를 넣고 푹 삶은 소고기 진국에 양배추와 감자 등이 첨가된 요리이다.

시니강(Sinigang) 신맛을 내는 '삼팔록' 열매를 넣은 시큼한 고기 야채국으로 생선, 돼지고기 혹은 쇠고기 등에 갖가지 야채(, 가지, 깡콩, 토란, 풋고추)를 넣어 끓인 국이다.

시식(Sisig) 돼지 귀, 돼지 간 등에 양파와 마늘 등을 넣어 짭짤하게 볶은 것으로 팜팡가 지방의 별미이다.

시오파오(Siopao) 우리나라의 호빵 같은 것으로 고물로 팥 대신에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있다.

아도보(Adobo) 닭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오징어 등을 이용해 만든 장조림 같은 것으로 간장, 식초 그리고 후추와 양념에 잘 버무린 고기를 기름에 튀기다가 물을 붓고 재료가 연하게 될 때까지 조린 것이다. 필리핀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아로스 칼도(Arroz Caldo) 우리나라의 닭죽과 비슷한 것으로 죽 안에 양파, 생강, 마늘 등을 곁들여 끓인 것이다.

아사도(Asado) 양념 훈제육이다. 보통 파파야를 곁들여 먹는다.

아소(Aso) ,북부 루손 지방에서 즐겨 먹는 별식으로 개고기를 말한다. 탕을 끓이거나 바베큐를 해서 먹기도 하는 데 현재 식용으로 개를 도살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알리망고 검은 녹색을 띄고 있으며 맛이 아주 훌륭한 필리핀 특산 꽃게이다. 물리면 손가락이 잘라질 정도로 힘이 세다

앗사라(Atsara) 덜 익은 '파파야'를 잘게 채를 쳐서 식초와 설탕을 첨가해 저장해 두었다가 먹는다. 기름기가 많은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상큼하다.

카레카레(Kare-Kare) 쇠족, 쇠꼬리 그리고 갖은 야채에 땅콩가루 혹은 쌀가루 등을 넣어 만든 스튜이다.

칼데라타(Caldereta) 쇠고기에 돼지간 으깬 것, 케첩, 감자, 바나나 등을 첨가해 만든 스튜이다.

쿠친타 쌀가루를 노랗게 물들여 설탕을 넣고 찐 과자이다.

크리스피 파타(Crisppy Pata) 돼지족발을 튀긴 것이다.

타파(Tapa) 쇠고기를 간장에 달게 양념해 튀기거나 구운 것이다. 보통 생 양파를 곁들여먹는다.

타홍(Tahong) 홍합을 말한다. 보통 맑은 국을 끓여 먹는다.

탈라바(Talaba) 식초에 담가놓은 굴 회이다.

티놀라(Tinola) 갖은 야채, 생강, 마늘 그리고 양파를 첨가해서 만든 닭국이다.

판싯 칸톤(Pansit Canton) 두꺼운 면 발의 국수에 갖은 야채와 돼지고기, 닭 간, 새우 등을 넣어서 만든 잡채이다. 광동요리의 영향을 받은 요리다.

푸토(puto) 쌀로 만든 찐빵이다.

2006-02-01 09:54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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