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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패티쉬 클럽은 무엇을 하는 곳이며 어디인가요?

choigomimam | 2005-11-03 00:59 | 조회 0 | 답변 2

강남에 패티쉬 클럽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해서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푸하하하님 13.02.14

    제가 역시 지역만남을 원하는 30대 쏠로 남입니다. 솔찍히 건전한 채팅,대화만을 하는 채팅을 찾으신다고 하셧는데 외로운몸을 달래기 위해서 이렇게 채팅 할수도 있고 만남 할수있는곳 알려줄께요. 카카오톡 zxc04 친추해주세요 같은 남자 입장으로서 알려주는거니깐요 친추해요 댓글 | 신고
  • newj02님 12.04.17

    http://cafe.naver.com/01076327900 댓글 | 신고
  • 킹스님 10.11.11

    www.realfetish.co.kr 여기가 빠졌네요 리얼페티쉬 새로생긴 페티쉬사이트인데 무료영상3편에 무삭제 DVD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댓글 | 신고
  • visualaddin님 06.12.21

    강남에만 있겠습니까?대중문화중 자연스레 성담론을 꺼내 이야기하는 여러부류중 아마도 패티쉬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 경영학부의 김열규 교수님 강의를 들으시면 그 문제가 해결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모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쪽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엔터테인먼트 경영학부로 하세요.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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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줌마 | 답변 29 | 채택률 4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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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f.kr

여기함 들려보라는거

2008-07-23 22:37 | 출처 : 본인작성

나야나(zha****) | 답변 7 | 채택률 33.3%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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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 페티쉬

 

 

페티쉬 문화는 가랑비에 옷 젖듯 슬그머니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대다수가 즐기지 않는다고 해서 소외된 문화만은 아니다.

페티쉬라는 말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았더니 송혜교, 페티쉬로 헐리웃에 진출이란 기사가 가장 많이 나온다.
청순미의 대명사 혜교와 페티쉬의 웬 황당무계한 조합이란 말인가?
무슨 영화인지 알 수는 없지만 설마 우리의 혜교가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고 양놈이랑 붙어 먹겠냐 싶기도 하고, 박중훈의 진출 사례처럼 침소봉대 호들갑일 수도 있겠다 싶어 기사를 다 읽어보진 않았다.(원래 연예계 기사란 헤드라인만 읽어주는 쎈쓰..??)

습관처럼 시작페이지인 네이버에서 뭔가를 검색하는데, 이거 좋지 않은 무의식이다. 네이버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다른 포털을 이용해줘야 하는데, 나부터도 이게 잘 안된다.
다음daum에서 페티쉬를 검색하면 블로그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식탐선생의 까진블로그 포스트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흐뭇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만큼 스타킹을 주력?으로 한 페티쉬에 대한 포스트를 많이 작성했다는 증거다. 두어달째 페티쉬를 장악하고 있으니 까진닷컴에 스타킹을 팔아보든 아니면 최소한 페티쉬클럽 업소 배너라도 하나 달아야 하는 게 아닌지... ㅋ

언젠가부터 스타킹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킹은 세가지인 것 같다.
은은히 속살이 비치는 반투명 검은 스타킹과 겨울철에 유행하는 펄스타킹(반짝이), 그리고 무릎위로 살짝 올라오는 오버니스타킹이다.
너무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이다.
초야 곳곳에 숨어계시는 고수들에 비하면 나는 명함 내밀 처지도 못된다. 가끔 길거리 몰카족들이 올리는 절묘한 순간포착 사진이나 페티쉬클럽 이용후기 등을 접하게 되면, 고수들의 내공을 인정하게 되고 나아가는 그들이 너무 심한 선까지 발전한 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걱정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렇다.

새로운 현상이란 뭐든 소수나마 여러 계층에 분포된 사회구성원들에게 용인되며 확산이 이루어져야 옳을진대, 스타킹을 좋아한다고 인정을 하는 내가 보기에도 심한 행태라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밀한(절대 나쁘지 않은) 상상력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하고 이것을 음성적인 취향이라고 단정짓는 막연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문화적인 충격을 주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횡단보도를 오분 빨리 건너려다 오십년 빨리 간다,라는 공익광고가 있었다. 페티쉬의 선구자가 되려다 꼴불견이나 변태 취급을 받지는 말란 소리다.
건강한 시도와 변태는 백짓장 한장 차이인 것 같다.

 

 

 

 

 

사람에게는 정도의 차이일 뿐 누구에게나 페티쉬 성향이 있다.
여자의 발, 발가락, 발목, 각질까지 사랑하며 애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경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망사스타킹, 팬티자국, 브라의 어깨끈, 길다란 손톱, 쇄골, 하이힐 등 여자와 여자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페티쉬의 대상이 된다. 혹은 여자가 함께 하는 어떤 상황일 수도 있다.

페티쉬라는 개념은 아직 일반화되지는 못했지만 현재 알차게 숙성이 돼가는 중이다. 포털의 성인카페(온라인 커뮤니티) 중에는 스타킹만을 주제로 한 동호회들이 상당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특이한 집단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들처럼 하나의 취미일 뿐이다.

여성들의 노출패션이 유행하는 데는 자신의 몸에 와서 꽂히는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려는 성향도 한몫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 이런 말을 듣고는 설마? 했지만 직간접적인 인터뷰에 의하면 거의 사실이었다.(힐끔거리고 뒤돌아보는 남자들에게 섹시함을 어필하려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는 것이니, 실례를 범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좀더 과감하게 지나가는 여자의 몸매와 패션을 감상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으로 매끈한 다리를 과시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타킹 매니아들은 황무지에서 근거없이 스스로 자라나지 않았다. 여성들의 노출 및 섹시한 스타킹의 유행이 그들을 만들고 있다.

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권선징악적으로 끝내야 할 필요는 없으나 덧붙인다.
페티쉬란 성적 감정을 유발하는 일반적인 대상물에 대한 반응일 뿐이다. 즉 정도 이상으로 흥분하고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도 그것을 욕하거나 탓할 수 없다.
페티쉬는 곧 비중있는 하나의 성인문화로 자리잡을 거라 예측된다. 관련시장도 커질 것이다. 이것이 어떤 모양새로 어떤 평가를 받으며 완성이 돼 가느냐는, 지금 페티쉬 매니아들에게 달렸다. 페티쉬클럽과 같은 업소에 가서 유사성행위나 하는 식으로 발전한다면 스타킹이나 제복 매니아들은 전부 변태로 취급받고 말 것이다.
페티쉬 문화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것이 먼저 시작한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이다.

 

 

 

식탐선생 "가랑비에 옷 젖듯 페티쉬"

(출처)밤바다  http://www.bambada.co.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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