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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음식 종류와 만드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지식머니 10

비공개 | 2007-02-08 13:33 | 조회 0 | 답변 3

 

집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 설날이면 공통적으로 하는 음식들은 뭐가 있나요??

 

설날에 먹는 음식과 종류 그리고 만드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이 질문에 답변하시면 지식머니 5, 채택시엔 40 을 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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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河 | 답변 0 |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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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차례상 대표음식


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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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시금치
1단, 양념(진간장 1큰술, 국간장 ½작은술, 설탕 ⅓작은술, 다진 파 1큰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만드는법]

①시금치는 뿌리를 잘라내고 길이에 따라 2~3등분하여 썬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손질해둔 시금치를 넣고
파랗게 데쳐 바로 냉수에 헹구어 물기를 짠다.

- 시금치를 볼에 담고 양념에 골고루 무친다.

도라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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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라지
200g,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소금 약간)

[만드는법]
①도라지는 잘게 찢어
소금에 문질러 쓴맛을 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물기를 없앤다.

- 데친 도라지는 양념에 무쳐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낸다.

고사리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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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삶은 고사리 300g, 양념(국간장 2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다시마물
5큰술

[만드는법]
①삶은 고사리는 가지런하게 놓고 5~6㎝ 길이로 잘라놓은 다음 단단한 줄기는 걷어낸다.

-
손질한 고사리는 양념에 고루 무쳐 간이 배도록 20분쯤 둔다.

-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양념한 고사리를 볶은 후 다시마물을
넣고 뚜껑을 씌워 약한 불에서 국물이 졸도록 익혀준다.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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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전감) 200g, 달걀 2개, 밀가루, 고기양념①(소금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또는
고기양념② (맛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전감으로 준비한 쇠고기를 종이타월 위에 펼쳐놓은 다음 다른 종이타월을 덮어
핏물을 깨끗이 닦아낸다.

- 핏물을 닦아낸 고기에 고기양념 ① 또는 ②의 양념을 선택해 밑간을 한다.

- 달걀에
소금을 조금 넣고 멍울 없이 부드럽게 풀어놓는다.

- 밑간을 한 고기는 밀가루를 묻히고 가루는 털어낸 다음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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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
50g, 돼지고기 50g, 두부 30g,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½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①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곱게 다져준다.

- 두부는 물기를 없앤 후
곱게 으깬다.

볼에 다진 고기와 두부를 담고 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 고기가 부드러워지도록 잘 치대준 다음 둥글게 완자를
빚는다.

- 달걀은 소금을 조금 넣어 부드럽게 풀어준다.

- 완자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지져낸다.


표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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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불린 표고(중간크기) 12개, 달걀노른자 2개, 밀가루 적당량, 버섯양념(소금 ½작은술, 참기름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 불린 표고버섯은 수분을 걷고 가위로 꽃모양을 낸 다음 버섯양념이 잘 배도록 밑간을 한다.


-달걀노른자는 소금을 조금 넣고 잘 풀어놓는다.

- 밑간을 해놓은 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노른자를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생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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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흰살생선 100g, 양념(소금 ½작은술, 청주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달걀 2개,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① 흰살 생선은 수분을 걷고 사방 5㎝ 크기로 포를 뜬다.

_소금, 청주, 흰 후춧가루를
섞어 포뜬 생선에 고루 뿌려 밑간을 한다.

- 달걀은 달걀 1개에 노른자 1개를 섞어 색을 낸 후 소금을 조금 넣어 멍울지지 않게
잘 풀어 준다.

- 밑간을 한 생선은 밀가루를 묻히고 가루를 털어낸 다음 달걀물을 입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지져낸다.






쇠고기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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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쇠고기(우둔) 600g, 고기양념(진간장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곱게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꿀 1큰술,
배즙 4큰술, 청주 1큰술, 생강즙 ½큰술, 깨소금 3큰술, 후춧가루 ½작은술, 참기름 2큰술)


[만드는법]

쇠고기는 1㎝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로 준비한 다음 종이타월로 핏물을 깨끗이 걷고 칼등으로 자근자근 두들겨준다.

- 양념장을 잘
섞어 설탕과 꿀이 충분히 녹은 다음 손질한 고기를 넣고 잘 주물러 고기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30분 정도 놓아둔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에 재운 고기를 한 장씩 구워낸다.

※제사음식에는 마늘·파를 넣지 않는 것이 기본. 차례상에 올릴 때는 레시피의
파·마늘은 넣지 않는다.





북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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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북어포 1마리, 밀가루 1큰술, 양념 ① (다시마물 5큰술, 국간장 ⅓작은술, 들기름 1작은술), 양념 ② (진간장 ½작은술, 다시마물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법]
①북어는 머리와 꼬리를 적당히 자르고 물에 살짝 불린 후 물기를 없앤다.


-북어의 뼈와 잔가시를 잘 발라낸 다음 껍질 쪽에 3~4번 칼집을 넣어준다.

-칼집 넣은 북어는 양념 ①에 30분
정도 재운 다음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굽는다.

- ③의 북어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준 다음 양념 ②를 골고루 펴 발라 다시 한
번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구워낸다.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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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녹두 3컵, 불린 찹쌀 3큰술 또는 찹쌀가루 3큰술, 돼지고기(간 것) 80g, 돼지고기양념(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약간), 신 김치 100g, 숙주 100g, 도라지 50g, 고사리 30g, 양파 1개, 쪽파 7개, 전체양념(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① 녹두는 10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다음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도록 박박 문질러 여러 차례 헹구어 주면서 껍질을 깨끗이 거른다.

- 돼지고기는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을
해둔다.

- 신 김치는 속을 깨끗이 털어내고 채썰어 수분을 적당히 짠 다음 뭉쳐진 그대로 4번 정도 썰어준다.

-
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낸 다음 수분을 꼭 짠 후 적당히 썰어준다.

- 고사리, 쪽파는 2㎝ 길이로 썬다.


- 도라지는 가늘게 찢어 소금으로 문질러 쓴맛을 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수분을 걷고 적당한 길이로 썬다.


- 양파는 반을 갈라 길이대로 채썰어 다시 반을 썰어준 다음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걷는다.

- 믹서에 껍질을
거른 녹두와 불린 찹쌀을 넣고 물을 조금 넣어(믹서가 돌아갈 정도면 된다) 갈아준다. 너무 곱게 갈지 않는다.

-볼에 갈아놓은
녹두를 담고 신김치, 숙주, 고사리, 쪽파, 도라지, 양파를 넣어 전체양념으로 잘 섞는다.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간크기 국자로 한 국자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두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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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 2모,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븐

[만드는법]
①두부는 1㎝ 두께로 큼직하게 모양대로 썬 후 소금을 솔솔
뿌려 밑간을 한다.

- ①의 두부에서 나온 수분을 종이타월로 걷는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낸다.







떡국
◆ 준비하기 ◆.
▶ 가래떡
쌀을 3시간 정도 불려 체에 걸러 물기를 뺀
뒤 쌀가루로 만
들어, 쌀가루에 물을 넣어 섞은 후 찜통에 쪄서 떡 반죽이
말랑하게 될 때까지 반죽해서 가래떡을 만들거나,
슈퍼에
서 봉지에 들어있는 썰어 놓은 가래떡을 구입하여 준비한
다.
▶ 쇠고기
선명한 붉은 색을 띠는 살코기로 준비한다.
고기를 썰었을
때는 절단면의 결이 곱고 광택이 있으며 오그라져 있는 듯
한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고기다.썰어진 면이 검거나
힘줄이
눈에 띠고 지방이 누런 것, 냄새가 나는 것 등은 좋지 않다.
▶ 굵은 파
흰 부분이 광택과 탄력이 있으며 초록과 흰색
사이의 색의
경계가 뚜렷한 싱싱한 파를 골라 다듬은 뒤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요리하기 ◆.
▶ 흰떡은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냉수에 씻는다.
▶ 쇠고기 손질하여 150g은 채를 썰고 냄비에 넣어 파 20g을
썰어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춰 맑은
장국을 끓여 둔다.
▶ 나머지 쇠고기 50g은 잘게 다져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화학조미료, 후춧가루로 조미하여 윗고명용으로
볶아 둔
다.
▶ 쇠고기 맑은 장국을 팔팔 끓이다가 흰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 떡이 익어 떠오르면 달걀을 풀어
넣어 반숙으로 익어 엉
기게 거나, 달걀을 황,백으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친 다
음 1cm의 골패형으로 썰어 담아낼 때 고명으로
얹는다.
▶ 그릇에 떡국을 뜨거운 떡국을 담고 만들어 놓은 쇠고기
고명을 적당량 얹어 상에 내어 뜨거울 때 먹게 한다.

떡국은 바로 먹어야 맛이 있고 한끼 먹을 양만 요리하여
하여야 한다. 그리고 풀어 지면 맛이 떨어 지므로 남지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오곡밥

◆ 준비하기 ◆.
▶ 오곡 준비하기
○ 밤콩은 전날 저녁 씻어서 물에 담가 불린다.

찹쌀과 멥쌀은 밥짓기 약 30분 전에 씻어서 물에 불렸
다가 건진다.
○ 수수는 여러 번 데껴 씻어서 30분~1시간쯤 물에
담가
두어 붉은 물을 우려내고 떨은 맛을 없앤다.
○ 조는 밥을 짓기 바로 직전에 씻어 건진다.
▶ 팥 삶기
○ 팥을
씻는다.
○ 팥을 남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붓고 삶는다.
○ 끓어 오르면 첫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3컵쯤 물을

는다.
○ 팥알이 터지지 않을 만큼 1시간 정도 삶아 팥을 건져
놓고 팥 물은 따로 두었다가 밥물로 쓴다.


밤은 껍질에 상처가 없고 깨끗한 것으로 구입하여 껍질
을 벗겨서 준비하거나 슈퍼에서 껍질을 벗겨서 포장하여
파는 밤을
준비한다.
▶ 대추
대추는 빨간 빛이 진하고 껍질에 윤기가 있는 중간 크기
의 것을 고른다.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마른
행주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 요리하기 ◆.
▶ 찹쌀과 멥쌀은 3시간 이상 불려 체에 건져 놓는다.
▶ 팥은
돌을 골라 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20배 분량의 물을
부어 3분간 끓인 후 물은 따라 버린다.
▶ 팥에 물을 다시 부어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는다.
▶ 밤 콩은 돌을 일어 하루 저녁 정도 불린다.
▶ 조는 돌을 일어 내어 밥을 하기 직전에 씻는다.

수수는 따뜻한 물을 부어 돌을 일어내고 붉은 물이 나오
지 않게 박박 씻어 불린다.
▶ 밤은 껍질을 벗겨 4등분으로 썰고 대추는
굵기가 작은 것
으로 준비한다.
▶ 모든 곡식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 바닥이 두꺼운 냄비나 솥에 위의 곡식들을 넣고
분량의
밥물을 붓는다.
▶ 밤과 대추도 넣고 분량의 소금을 넣어 밥을 짓는다. 밥이
끓을 때까지는 강 불로 그 다음부터는 중
불, 약 불, 뜸들
이는 불의 순으로 조절하여 밥을 짓는다.

사골된장국

◆ 준비하기 ◆.

사골
사골과 잡뼈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냉수에 2시간 정도 담
가둔다. 핏물이 충분히 빠지면 깨끗한 물에 헹군다.

아롱사태
기름기가 없는 것으로 준비한다.
▶ 우거지
말려 두었던 우거지는 살짝 데쳐서 쫑쫑 썬다. 우거지가
없을 때는
배춧잎으로 대신한다.
▶ 콩나물
콩의 낱알이 고르고, 줄기가 통통하고 길이가 짧고 잔뿌리
가 없는 연한 미색을 띤 것이 맛있다.
거뭇거뭇한 부분이
있거나 뿌리가 지나치게 긴 것은 오래 되었거나 질겨서 좋
지 않다. 콩 껍질과 뿌리를 다듬고 씻어서 건져 놓는다.

쓰고 남은 콩나물은 물에 담가 두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
로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 아랫단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
할 때 꺼내
쓴다.

◆ 요리하기 ◆.
▶ 기름기가 없는 아롱사태와 사골을 푹 고아서 국물을 만
든다. 찬물을 붓고 중 불에서 은근히
끓여야 맛이 충분히
우러낸다.
▶ 삶아 건진 아롱사태는 식힌 후에 얇게 저며 썰고, 사골은
그대로 둔다.
▶ 분량의
된장을 조리에 담아 걸러서 사골 삶은 물에 삼삼하
게 풀어 한소끔 끓인다.
▶ 된장 맛이 어우러지면 손질한 콩나물과 우거지, 얇게
저며
썬 아롱사태와 사골을 모두 넣어 끓인다.
▶ 구수함을 더해줄 수 있도록 뚝배기 같은 질박한 그릇에 담
는다. 끝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양념고춧가루를
곁들여 낸다.


쌀밥

◆ 밥물을 잡는 요령 ◆.
▶ 쌀을 솥에 넣고
밥물은 보통 쌀의 1.2배가 되도록 붓는 것
이 일반적 이다. 그러나 화기, 쌀의 건조상태에 따라 적당히
가감해야 한다. 햅쌀은
1.2배, 묵은쌀은 1.5배 정도가 알맞
다.
▶ 쌀의 양이 적을 때에는 찬물에 안쳐도 되지만 양이 많을 때
에는 끓는 물에
쌀을 안치는 것이 좋다. 이 때는 쌀을 안친
다음 주걱으로 쌀을 한번 휘저어 뜨거운 물이 고루 스며 들
게 한 후 뚜껑을
덮는다.
▶ 현미 밥은 압력솥을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보통 솥으로도
약한 불에 오랫동안 뜸들이면 잘 지어진다.
▶ 밥을 짓는
도중 솥뚜껑을 자주 열면 밥맛이 없어 지고,속까
지 뜸도 잘 들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솥이나 남비는 밀폐
될수록
좋다.

◆ 화력 조절 요령 ◆.
▶ 밥을 안치고 화력을 세게 하면 대개 15분~20분 내외로 밥이
끓는다.

끓으면 일단 화력을 중간 상태로 줄인다. 약 5분동안 유지시
키면, 이 때 물이 쌀에 흡수되고, 전분이 완전히 익는다.
▶ 그 다음
화력을 아주 약하게 하여 10~15분간 놓아 둔다. 이
세 단계에서 뜸이 완전히 들면서 맛있는 쌀밥이 지어진다.
▶ 뚜껑을 열지 말고
불 위에서 내려 놓고 10분정도 두었다가 푸
도록 한다.
▶ 풀 때는 주걱으로 한번 저어서 밑에 밥과 위에 밥이 골고루
섞이도록
하고 푸는 것이 좋다. 전기밥솥인 경우 계속 보온
상태를 유지 시킬 때는 꼭 섞어 주기 바란다.

※ 밥은 쌀의 약 2.7배
정도 불어난다. 쌀 속의 뜨물은 양분이
녹아 있어 이용 가치가 많으므로 버리지 않도록 한다.

◆ 쌀을 씻는 요령 ◆.

씻기 전 마른 상태에서 키질을 하고 뉘도 가려낸다.
▶ 큰 그릇에 담고 맑은 물을 부어 등겨가 떠내려 가도록 서너
번 헹군다.이때
주의할 점은 쌀을 으깨서 씻지 않도록 해야
한다. 쌀을 으깨어 씻으면 배아가 떨어져 영양의 손실을 가
져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름철을 넘긴 묵은 쌀은 약간
으깨는 듯 가볍게 씻어 냄새를 제거한다.
▶ 요즘은 쌀에 돌이 없지만 돌이 있을 경우는 돌을 걸러

다.
▶ 칠분도미는 적어도 쌀을 씻은 후 6~7시간 물에 불려야 한다.
이 때 담가 두었던 물에 영양가 녹아 있으므로 반드시
그 물
로 밥을 짓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쌀밥을 짓는 발전 과정 ◆.
▶ 가장 오래된 방법으로 가마솥에 쌀을
안치고 아궁이에
불을 떼어서 밥을 하는 방법.
▶ 남비에 쌀을 안치고 석유곤로 위에 놓고 석유의 화력으로
밥을 짓는
방법.
▶ 남비에 쌀을 안치고 연탄 불 위에 놓고 연탄불의 화력으
로 밥을 짓는 방법.
▶ 남비에 쌀을 안치고 가스렌지 위에
놓고 가스의 화력으로
밥을 짓는 방법.
▶ 압력밥솥에 쌀을 안치고 가스렌지 위에 놓고 가스의 화력
으로 밥을 짓는
방법.
▶ 전기밥솥에 쌀을 안치고 전기로 밥을 짓는 방법.
▶ 전기압력 밥솥에 쌀을 안치고 전기로 밥을 짓는 방법.
▶ 대형
밥솥에 쌀을 안치고 스팀으로 밥을 찌는 방법.

※ 이외에도 전자렌지를 이용하는 방법 및 야외에서 부스터
나 버너를 이용하여
밥을 짓는 방법들이 있다.
2007-02-09 16:10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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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상 차리는 법

차례상은 북쪽을 향해 놓는다. 상의 제일 안쪽에는 지방을 모신다.
지방에는『현고학생부군신위』,『현비유인○○○○신위』라고 쓴다. 신위는 왼쪽이 남자,오른쪽이 여자로 사진이 있으면 지방대신 사진을 모셔도 된다.


보통 신위 앞에 첫째 줄에는 메와 갱(국)을 올리는데 정월차례에는 떡국으로 대신한다. 시접(수저 담아두는 그릇)과 잔반(잔과
술잔받침대은 떡국의 왼쪽 및 서쪽에 놓는다. 둘째 줄에는 삼적,즉 육적,봉적(닭),소적(두부)과 전을 놓는다. 봉적 대신 어적을 놓기도 한다.


셋째 줄은 육탕,어탕,소탕(두부) 등 3탕을 진설하는 게 원칙이다. 배열위치는 어동육서로 생선은 동쪽에,고기는 서쪽에
두되,두동미서 즉 생선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게 한다. 넷째 줄에는 포와 나물,식혜 등을 놓는다. 좌포우혜라 해서 왼쪽에 포,오른쪽에 식혜를
진설한다. 그 사이에 고사리,도라지,시금치등 3색 나물과 간장,나박김치를 놓는다.

제주의 앞 쪽인 다섯째 줄에는 과일과 과자를
놓되 홍동백서,동조서율의 원칙에 따라 밤, 배, 감, 약과, 사과, 대추의 순으로 진설한다. 이때 사과,배는 위아래만 잘라 괴고 밤은 껍질을
벗겨 괸다. 조율이시(대추,밤,배,감)의 진설 법도 있으나 홍동백서나 동조서율 원칙과 어긋나므로 지키기 어렵다. 차례상 진설 법은 음양의 원리에
따른 것으로 홀수 줄에는 홀수,짝수 줄에는 짝수로 음식 숫자를 맞춰 놓는다

연장자께 모두 절을 올리고, 부부간에도 맞절로 예를
행하며, 형제간에도 세배한다.



▶차례와 기제사가 다른 점
◈ 적(炙)은 고기와 생선 닭을 따로 담지 않고 한
접시에 담아 올린다.
◈ 단작 - 잔 드리기는 한 번만 한다. 즉, 아헌과 종헌이 없다. 그러나 삼작한다 해서 예에 어긋나지는
않는
다.
◈ 무축 - 축문을 읽지 않는다. (예법서에 따라서는 명절 제사의 축문 서식이 수록되어 있기
도 하지만, 현대에는
사문화되어 사용하지 않는다.)
◈ 밥과 국 대신, 설날에는 떡국을 놓고, 추석에는 송편을 놓는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밥과 국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석에는 토란과 쇠고기, 다시마를 넣고 끓인 국을 올린다.
◈ 날이 밝은 아침에 지내므로 촛불은 켜지 않는다고
하나 촛불은 오늘날 많은 의식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촛불을 켜는 것이 무방할 것이다

⊙제수(祭羞) :
제수(祭需))

제수(祭羞))라 함은 제사에 차리는 음식물을 말한다.
제사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정성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정성의 표시는 물질로써 가름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라야 한다.

그러므로 첫째 제수는 많은 돈을
들여서 성찬을 차리기보다는 평상시 망인(亡人)이 즐겨하는 음식 또는 가정에서 먹는 반상음식으로 깨끗하게 차려 정성을 다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번거로운 의식 절차로 행하는 것만이 의례로 여겼던 옛날의 성현 말씀에도 「맘을 다한 것이 제사의 근본이라 할 수 있고 물질로만
다한 것은 가장 잘못된 제사이다」고 하였다.

예문(禮文)에 「진기심자(盡其心者) 제지본(祭之本), 진기물자(盡其物者)
제지말(祭之末)」이라. 마음을 다하는 것이 제사의 근본이지 물질로만 때우려 드는 것은 잘못된 제사라고 하였다.

포(脯)는 주로
문어나 건어를 쓰고,
과실에는 밤, 대추, 배, 감, 은행 등을 쓰되 홀수여야 한다.
그리고 소채(燒菜)로는 두가지의 익힌 나물과
한 가지의 김치를 쓴다.
어물로는 주로 조기를 쓰며 육물(肉物)엔 집짐승의 고기를 쓰느게 좋다.
적(炙)으로는 육(肉)과
간(肝)을 이용하는데, 진찬(進饌)이라고 하여 간을 초헌 때 올리고 육은 아헌과 종헌 때에 올린다.
떡과 간장을 준비하고,
국은
육물, 생선, 채소 등으로 한다.
옛날엔 탕(湯)을 어(魚), 육(肉), 소(蔬) 등으로 3탕을 올렸으나 요즘은 단탕(單湯)으로 위의
재료를 혼합하여 쓴다.

설 차례는 메 대신 떡국을, 추석 차례는 메 대신 송편을 올립니다.

제사에 쓰지 않는 음식은
복숭아, 꽁치, 삼치, 칼치, 고추, 마늘 등이며 식혜, 탕, 면 등은 건데기만 사용합니다.
밥(반飯)
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주발 식기에 수북이 담고 뚜껑을 덮는다. 예전에는 밥 외에도 국수를 올렸으나 오늘날에는 생략해도 무방하겠다.
국(갱羹)
제사
국이다. 신위의 수대로 대접 또는 주발을 담고 뚜껑을 덮는다. 재료는 쇠고기와 무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인다. 고춧가루, 마늘, 파
등을 쓰지 않는다.
떡(편)
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을 쓸 때는 껍질을 벗겨 내어 가급적이면 흰 빛깔이
되게 한다. 보통은 백설기나 시루떡을 해서 사각의 접시에 보기쫗게 놓고, 신위의 수에 관계없이 한 그릇만 올리기도 한다.


찌게(탕(湯)
탕은 오늘날의 찌개라고 할 수 있다. 쇠고기, 생선, 닭고기 중 한가지만을 택하여 조리한다. 양념에 파,
마늘, 고추등을 쓰지 않는다. 예전에는 탕의 수를 1,3,5의 홀수로 하였고 탕의 재료로서 고기,생선,닭 등을 사용하였다. 3탕일 경우는 육탕,
어탕, 계탕을 준비하였는데 모두 건더기만 탕기에 담았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국물과 같이 올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편리한 대로한다.
튀김
및 부침(전煎)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것으로 육전(肉煎)과 어전(魚煎) 두 종류를 준비한다. 옛날에는 적과 함께 계산하여 그릇 수를
홀수로 만들기 위해 전은 반드시 짝수로 만들었다. 전과 적을 합하여 홀수가 괴어야 하는 것은 재료가 고기,생선등 천산(天産)이기 때문에 양수인
홀수에 맞춘 것이다. 육전은 쇠고기를 잘게 썰거나 다져서 둥글게 만들어 계란을 묻혀 기름에 부친다.어전은 생선을 저며 계란에 무치고 기름에
부친다.
구이(적炙)
적은 구이로서 제수 중 특별식에 속한다. 옛날에는 육적(肉炙), 어적(魚炙), 계적(鷄炙)의 3적을 세 번의
술잔을 올릴 때 바꾸어 구워서 올렸으나 오늘날에는 한가지만 준비하도록 하고 올리는 것도 처음 진찬 때 함께하고 잔을 올릴 때마다 따로 하자
않는다.
육적(肉炙)은 쇠고기를 2~3등분하여 길게 썰어 소금구이하듯이 익혀 사각 접시에 담는다.
어적(魚炙)은 생선 2~3마리를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익혀서 사각의 접시에 담는다.
이때 머리는 동쪽으로 하고 배는 신위 쪽으로 가게 담는다.(지방에 따라 반대대로 하기도
한다)
계적(鷄炙)은 닭의 머리, 다리, 내장을 제거하고 구운 것으로 등이 위로 가게 하여 사각의 접시에 담는다.
적을 올릴 때는
적염(炙鹽)이라 하여 찍어 먹을 소금을 접시나 종지에 담아 한 그릇만 준비한다.
나물(숙채熟菜)
익은 채소이다. 한 접시에
고사리, 도라지나 무, 배추나물 등 3색 나물을 곁들여 담는다. 또는 각기 한 접시씩 담기도 한다. 추석 때는 배추, 박, 오이, 호박도 푸른색
나물로 쓰는데 역시 마늘,고추가루는 양념으로 쓰지 않는다.
김치(침채沈菜)
희게 담은 나박김치를 보시기에 담아서 쓴다.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간장(청장淸醬)
맑은 간장을 한 종기에 담는다.
과일류

전통적으로 제사에 쓰는
과일은 대추 밤 감, 배였으므로 이것들을 꼭 준비하고 그밖에 계절에 따라 사과, 수박, 참외, 석류, 귤 등의 과일을 1~2종 준비하면
충분하다.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등 생소한 수입 과일은 일체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옛날에는 과일이 지산(地産)이라 하여 그릇 수를 음수인
짝수로 하였다.
포(脯)
고기를 말린 육포, 생선의 껍질을 벗겨서 말린 것, 문어나 마른 오징어 중에서 한두 종류를 사각의 접시에
한 그릇만 담는다. 옛날에는 문어다리나 오징어를 가위나 칼로 왕관, 산호, 공작깃의 형태로 오려서 장식하기도 했으나 오늘날에는 생략하기도 한다.
2007-02-09 16:11 | 출처 : 본인작성

다음건강지식 | 답변 641 | 채택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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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랭이, 생떡, 무리떡, 기자면, 떡복이, 흰떡국
와! 이게 다 떡국이야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는 예로부터 집집마다 여러 가지의 음식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런 이유는 설날이면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또 세배 손님을 대접하기 위함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어느 가정에서나 정월 초하루 설날의 세시음식으로 떡국을 차려 차례를 지내고, 새해 아침 첫 식사를 떡국으로 했습니다.

떡국은 가래떡을 타원형 모양으로 얇게 썰어 장국에 끓이는 것으로 병탕(餠湯)이라고도 하였는데, 충청도 지방은 생떡국, 개성지방은 조랭이떡국 등이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떡국의 종류도 알아보고 조리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한국음식대관]


떡국의 종류


흰떡국

우리가 흔히 먹는 떡으로 가래떡을 어슷하게 그리고 얇게 타원형 모양으로 썰어서 장국에 끓이는 떡입니다.

 

 

 
[한국음식대관]


조랭이 떡국

개성지방의 떡국으로 떡을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들어 정성도 많이 들지만 작고 쫄깃쫄깃하여 모양도 맛도 별미입니다.

조랭이떡국의 유래는 조롱에서 나왔습니다. 조롱이란 예전에 어린아이들의 주머니 끈이나 옷끈에 액막이로 차는 작은 물건인데 조롱박 모양의 나무로 깎은 것입니다.

정월에 조랭이떡국을 먹으므로 나쁜 액을 막는다는 뜻이 있는가 하면, 다른 설에는 누에고치는 길(吉)함을 나타내므로 정월에 기쁜 뜻으로 누에모양을 따서 만든다고도 합니다. 떡국에 얹는 고기는 삶은 고기를 가늘게 찢어서 양념하여 얹거나 떡국과 같이 산적을 작게 만들어 지져서 얹기도 합니다.


생떡국
멥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하여 썰어 장국에 끓입니다. 겨울철 별미로 먹는 충청도 지방의 음식입니다. 생떡국은 쌀가루가 곱기 때문에 반죽을 오래하여야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무리떡국
다시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무리떡국은 쌀을 메에 갈아 가라앉힌 앙금으로 반대기를 지어서 떡가래 모양으로 썰어 넣고 장국에 끓여서 먹는 떡국입니다.


기자면
기자면은 밀가루로 만든 가래떡국입니다.


떡볶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그 떡복이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떡볶이는 떡볶이떡 또는 가래떡을 5cm 정도의 길이로 썰고 다시 2등분 또는 4등분하여 고기와 채소류를 넣고 볶는 음식입니다.

 

 

[한국음식대관]


흰떡 만들기


가래떡(흰떡)은 멥쌀가루를 쪄서 떡판에서 곱게 쳐 가래모양으로 만든 떡입니다. 떡가루를 찌는 시간이 짧거나 떡판에서 단단히 치지 않으면 떡국을 끓였을 때 풀어지기가 쉽습니다.

요즘은 이런 옛 방식으로 떡을 만들기 보다는 방앗간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떡국용 떡을 만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개성의 조랭이떡은 가래떡을 늘려 대칼을 이용해 누에고치 모양으로 만든 것이며, 충청도 지방의 생떡은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떡가래로 만든 다음 곧장 썰어 바로 끓인 것이라 일반적인 떡국용 떡보다 만들기가 번거롭고 정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한국음식대관]


장국과 웃고명


떡국의 장국은 설날 또는 손님 대접을 위하여 사골과 양지머리 또는 사태 등을 오랫동안 고아서 만들어 놓고 쓰지만, 바로 장국을 만들 때는 살코기를 채썰어 맑은 장국을 끓여서 사용합니다.


떡국 위에 얹는 꾸미는 지방에 따라 또는 각 가정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다진 고기를 볶아서 얹기도 하고 산적이나 섭산적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얹기도 합니다.

온면처럼 오색의 채 고명을 얹기도 하며 달걀은 지단을 부쳐 채썰기, 마름모꼴 썰기 등으로 하거나 줄알을 하거나 합니다. 김을 구워 부셔서 조금 넣기도 합니다.



떡국을 만들어 봅시다


1. 떡국

재료(4인분)
흰떡 썬 것 400g, 쇠고기 150g, 다진 살코기 100g, 달걀 1개, 물 9컵 소금은 간에 맞추어, 파20g

A 간장 2작은술, 다진 파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조금

B 간장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마늘 다진 2작은술, 깨소금 참기름 각각 1작은술, 후춧가루¼작은술


[조리법]
① 쇠고기는 채썰어서 A의 것으로 양념하여 볶다가 물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맑은 장국을 끓인다.
② 다진 살코기는 B의 것으로 양념하고 볶아 놓는다.
③ 달걀은 지단을 부치고 채썰어 놓는다.
④ 파는 깨끗이 씻어 채썰어 놓는다.
⑤ 냉수에 떡을 씻어 건져서 끓고 있는 장국에 넣고 끓인다.
⑥ 떡이 떠오르면 파 채썬 것을 넣고 한소끔 끓여 대접에 뜬다.
⑦ 준비한 고명(쇠고기 볶음, 알지단)을 얹고 후춧가루를 뿌려서 대접한다.
※ 떡국은 말게 끓여야 하며 웃고명으로 살코기로 산적이나 섭산적을 구워서 길이 5cm, 나비 2cm 정도로 썰어 얹습니다. 달걀로 줄알을 할 때는 떡국이 알맞게 끓었을 때 달걀을 풀어 넣고 한소끔만 끓입니다.

 


2. 조랭이떡국

 

 
[한국음식대관]

 

재료(4인분)
조랭이떡 500g, 양지머리 300g, 파 1뿌리, 마늘 4쪽, 달걀 1개
A 간장 1큰술, 다진 파 마늘 각각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후춧가루¼작은술

 

 
[한국음식대관]

 

[조리법]
① 양지머리는 물을 넉넉히 붓고 파, 마늘을 넣고 푹 고아 고기가 무르면 건져 가늘게 찢어서 A의 양념으로 무치고 국물은 식혀서 기름을 걷어 내고 8컵 정도 만들어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② 달걀은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 모양으로 썬다.
③ 조랭이떡을 찬물에 씻어 건져서 끓는 장국에 넣고 끓여서 익어 떠오르면 파 채썬 것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후 그릇에 담고 양념한 고기와 달걀 지단을 얹어서 대접한다.


생떡국

재료(4인분)
멥쌀가루 4컵, 물 1컵, 쇠고기 150g, 달걀 1개, 파 1뿌리
A 간장 1큰술, 다진 파 마늘 2작은술, 팜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¼작은술

B 물8컵, 간장 1큰술, 소금(간보아서)

[조리법]

① 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고 익반죽을 하여 오래 치대어 가래떡 모양으로 만들고 흰떡국 끓일 때와 같은 모양으로 약 0.3cm 두께로 썬다.
② 고기는 채썰고 A의 양념으로 무쳐서 냄비에 넣어 볶고 B의 물을 붓고 간장과 소금으로 맞춘다.
③ 파는 깨끗이 씻어 채를 썬다.
④ 달걀은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 모양으로 썬다.
⑤ 장국이 끓을 때 준비한 생떡을 넣고 끓어 오르면 파채썬 것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⑥ 떡이 떠오르고 익으면 그릇에 떠서 알지단 고명을 얹고 후춧가루를 뿌려 대접한다.
※ 이 생떡국은 흰떡의 준비가 없으면서 갑자기 떡국을 끓일 때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이야 흰떡을 언제든지 구할수 있으므로 가끔 별미음식으로 생각하고 이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북식 떡국(병탕)
 

 
[조선료리전집]

 

재료
흰떡 500g, 소양지 머리 200g, 달걀(이북식 표기는 닭알), 깨소금 3g, 간장 10g, 참기름 5g, 파 20g, 마늘 5g, 후추가루 0.3g


[조리법]

① 소양지머리살은 다져서 약산적을 만들어 작게 썰고 나머지 고기는 삶아 국물과 꾸미를 만든다.
② 흰떡은 5mm 두께의 버들잎모양으로 썰고 닭알을 지짐을 지져 모나게 썬다.
③ 국물을 끓을 때 떡을 넣었다가 날씬해지면서 떠오르면 떡국을 그릇에 담아 약산적을 얹고 모닭알로 고명하여 낸다.


이 밖에도 수제비처럼 날반죽을 장국에 넣어 그대로 익히는 식의 충청도 식 날 떡국과 그 이름도 독특한 전라도식 닭장 떡국 그리고 굴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를 내는 경상도식 통영 굴 떡국이 있습니다.


떡은 쌀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점점 쌀 소비량이 줄고 있다고 하는데 올 설에는 집에 있는 쌀로 직접 가래떡을 만들어 떡국 한번 드셔 보시면 어떨까요?


올 설 만복이 가득하여 항상 집안이 행복하고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주신분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치헌, 임희주]

07년 2월 15일 농림부 블로그 기자  고성혁 shko@maf.go.kr

                      농림부 블로그 기자 최규민 choigm@maf.go.kr

 

관련서적 : 한국음식대관, 한국의 전통음식, 신식요리제법, 조선료리전집

2007-02-19 00:07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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