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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가 바람을피는것같아요ㅠ

비공개 | 2009-12-03 17:19 | 조회 0 | 답변 4

 전 중1남자아이에요,.

 

제가사실 전부터 느꼈어요,..왠지 엄마가바람핀거같다는,...맨날 오래통화하고막자기야자기야하고,.그땐걍 아 그런가보다 이랬어요,. 엄마가 원래 직장다니면서 9시에 집에 오거든요,.근데 몇일전부터 막 늦게들어오고,.

진짜제감으로는 100%같아요,..곧있으면시험인데,..아,..근데 어제 제눈으로 엄마와 다른 사람하고아파트엘리베이터앞에서껴안고 키스하는걸 봤어요,...그래서 아파트 계단으로 가서 밑을 봤는데요,..엄마차를 그 사람이 탄차가 뒤따라 가는 걸 봤어요,.바람피는엄마,..이런건 남의 이야기로만 알았는데,...답답하네요,.아,.

현재 제동생은 초6이고요,.이사실을 모르고 있어요,..아빠도 모르고요,..지금 제가 뭣부터해야하죠,.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지금 눈물도 말라서 안나와요,.하,..

좀있으면 시험인데,....

저 진짜 이거 모든걸 걸고 장난이 아니에요,..

저근데지식머니가 없어요,.죄송해요,.그래도 제발 답변해주세요,.....

 

진짜 답변좀 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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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채택

원주시청소년센터

활동분야 : 고민상담
본인소개 : wj1318@hanmail.net/카톡 badguy5

님.. 정말 고민될 것 같습니다...

많이 충격 먹었을 듯.. ㅠㅠ(저도 님의 입장이었다면..그럴 것 같아요...)


님...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님.. 그러나..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부모님의 일은 부모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것도 분명히 이유가 있는 것이거든요..

정말 어머니가 나빠서.. 그런 일이 생겼다는 것보다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다보니.. 또는.. 어떤 이유에서 일탈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죠.

물론 그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 할 수는 없지만.. 제 이야기는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한 것입니다.


우선 님..

지금 당장에 어떤 일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님의 시험부터 잘 보려고 노력하길 바랍니다.

지금 집중이 힘든 것은 알겠지만.. 어머니의 일을 알게 된 것이 시험을 못봤다는 핑계가 되지 않도록 님은 님의 할일을 잘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 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을 하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님이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어머니에게 관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것처럼.. 아버지도 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져보라고.. 부모님이 처음 사귈때 처럼 사귀어 보라고 두분만의 시간을 드리는 것,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님이 할 수 있는 일 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님과 동생이 스스로의 모든 일을 잘 해야하겠지요.

부모님이 신경쓰지 않도록..

부모님은 서로에게만 신경쓸 수 있도록... 


님.. 많이 과롭겠지요?

진실을 아는 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님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님.. 기운내시구요..

가정이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2009-12-03 18:02 | 출처 : 메일상담 : wj1318@hanmail.net

  • 질문자 09.12.03

    ,..저기,.....그럼 계속 걍 모른체하라는건가여??그러다가 진짜 엄마가 그새끼랑 정들면 어떡게하져??아니 지금도 정들었을텐데,......... 댓글 | 신고
  • 원주시청소년센터님 09.12.04

    님이 나서서 해결된다면 당장 나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계단도 한 계단씩 오르듯이.. 우선 간접적으로 표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요.... 질문하신 분의 절망적인 감정은 이해가 되는데요.. 님이 그렇게 절망속에 있어도 변한느 것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정말 힘든 일이겠지만.. 님이라도 평정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신고

목재시공기능장 | 답변 1137 | 채택률 55.8%

활동분야 : 전원주택 (26위) | 인테리어 (17위)
본인소개 : 목조주택 인태리어 경력 31년의 노하우를 시공부터 하자까지 성실하게 ...

뭘 망설여 쇳 불도 단숨에 뽑아야 담금질이 쉽지 더나두면

엄마 일개 되는 대 남여 사이 정들면 떨어 지기 힘들어

더 이상 엄마가 발전 하기 전에 아빠 에게 말씀 드려

엄마 생각하고 말하지 안으면 남여 사이 정들면 단란한

가정 힘들어 져 빨리 정리 하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더욱더 힘들어 져 어른 들 일이 아니고 지금

너한태 처해 있는 현실 이잔아 엄마 던 아빠 던 더이상

모른척 방치 하면 나중엔 더큰 불화가 생겨 지금

심각 하지 않을 초기 단개에 잡아야 된다고 

2009-12-03 19:15 | 출처 : 본인작성

  • 싱거운동네반장님 09.12.04

    아빠한테 말할게 아니고 학생이 엄마한테 야무지게 말하세요..우리들 어떡하라고...그러냐고....그리고 아빠한테 말 할거라고...엄포를 놓으세요... 댓글 | 신고
  • 목재시공기능장님 09.12.04

    말안해도 파탄은 나게 되 있어요 말해서 지금 고치는게 나아요 댓글 | 신고
  • akfakf님 09.12.03

    그건너무 욱하는겨 엄마도 사정이 있었것지... 댓글 | 신고
  • 질문자 09.12.03

    키스하는거보면 좀 된거같은데,......지금바로 아빠한테 말해야되나요,. 댓글 | 신고
  • 안데이박사님 09.12.04

    말하지 마세요..말하는순간부터 가정파탄입니다. | 신고

tytyty(tyt****) | 답변 0 |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님,,,정말 괴루우실것 같네여...

일단 좀 무리이시겠지만

엄마와 진솔한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사실을 묵인한다고 해서 그 상황이 언제끝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모르는척하는것은 나중에 더 심각한 상황을

불러일으킬수도있습니다..(협박으로 들리실지도모르지만 전

진심으로 님을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만약 아빠가 이 사실을 모르신다면 말씀드리고

님의 의견을 아빠에게 좀말씀드리고 아빠에게 엄마를 너무

나무라지말고 대화로 이 상황을 풀라고 말씀드리세요,

 혹시 엄마가 어쩔수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있을지 모르니 일단

엄마와 얘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촐한 이 답변이 님의 곤란한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네요^^*

2009-12-09 02:39 | 출처 : 본인작성

  • 운장님 10.01.01

    가족들의 생활 반경내에서까지 과감하게 키스 등 애정행위를 한다는 것은 이미 도를 넘치고 말았다고 봐야할것 같고 그런 행위는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결론을 먼저 내리고자 하며, 질문자의 어린 사람에게는 딱히 판단의 보충이 될만한 말을 건네기 힘들지만 질문자가 바라는것은 엄마의 바람끼보다 가족 구성원들의 안위를 생각하는 듯 보이므로 보다 나은 결론으로는 화합이 우선돼야 할것으로서 아버지에게 알림은 가정파탄을 전제 하지 않을수 없으므로 질문자가 이런 질문을 할때는 그 만큼의 성숙으로 예사롭지 않게 봤다는 점에서 질문자가 직접 엄마에게 넌지시 그 목격 사실을 던져보는 것이 우선돼야 할것 같으나 나이가 어려서 댓글 | 신고

아싸라비야 쿵 | 답변 1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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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둬 마.!!!
2013-02-03 10:44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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