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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말을 못하는남자... 지식머니 10

비공개 | 2010-08-25 01:48 | 조회 0 | 답변 3

 

제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있을땐 편하게 대화하고 그러는데..

 

제가좋아하는 여자가 앞에있으면 말을 안합니다... 그냥 밥먹었니? .. 별일없지? ;; 이정도;;;

 

그아이한테 예전에 좋아한다고 본의아니게 고백한적이 있었죠.. 그러고나서부터 증상이 더 심해젔어요..

 

이녀석도 다른사람들하고있을땐 환하게 웃다가도 제가 나타나면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이유아 뻔하죠.. 제가 능력도있고 마음도 따뜻하다고 자부하지만... 말이없다보니.. 너무 어색해서;;

 

빨리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거같아요..ㅠㅠ   그래서 그아이의 심정은 이해를 하지만..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됩니다. 나이도 어린 동생을 좋아하는건데.. 왜이리 긴장을하고.. 말을 못하겠는건지..

 

원래 말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가끔 하나씩 던지면 웃기는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말을 전혀 안해요 ㅠㅠ

 

이런성격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가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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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소년센터

활동분야 : 고민상담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구청소년상담지원센터(www.namgu1388.or.kr)입니다.

 

**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잘 보이고 싶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 앞에만 서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신 것 같네요.

더욱이 좋아한다는 고백 후에는 내 마음을 다 들켰다는 생각에

더 부끄럽기도 하고 긴장되는 마음 때문에 말하는 것이 더 망설여지나보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상대방 앞에서면 떨리고 긴장되고 내가 하는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하는 생각에

상대방의 반응에 온 신경이 집중되기 마련이죠.

**님이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고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더욱이 긴장한 상태라면 그 누구 앞에서도 말하기는 힘든일이니까요.

**님이 말하셨듯이 말이 많은 성격은 아니지만 가끔 하나씩 던지면 웃기는 그런 스타일이지만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만 말문이 막히고 긴장이 되는 것은 성격의 문제는 아닌듯 보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긴장을 하고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님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전해져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가벼운 대화로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령 그날 본 드라마나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로 말을 이어간다면

상대방도 역시 **을 좀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님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성격은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성격은 그 사람의 특성이고 그 사람을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방법입니다.

**님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2010-08-25 09:28 | 출처 : 본인작성

사랑과우정 사이 | 답변 2486 | 채택률 59.9%

활동분야 : 성인 성고민 (22위) | 사랑,연애 (75위)
본인소개 :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질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

님이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랬거든요...그래서 친구도 없고 넘 외롭고 심심했죠...

 

전 그래서 성격을 바꿨어요...

 

성격 바꾸기가 쉽지는 않치만 죽을 힘을 다해 바꿨어요...

 

원래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항상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됩니다...

 

본의 아니게 고백을 했었다면 그 여자 아이가 님을 조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그 여자하고도 친구로 지낸후에 고백을 하셔야 해요...

 

아마 고백을 장난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바로 고백하면 부담은 느낄수 있으니 고백은 나중으로 미루세요...

 

2010-08-25 10:06 | 출처 : 본인작성

새벽(jeon******) | 소개 | 연락처 | 답변

전문분야 : 가정문제 (4위) | 정신과 (2위) | 답변 11069 | 채택률 80%
본인소개 : 부부문제.심리.성격대인관계.정신과에 대한 문제 상담.*세상과 한 생명...

 

사실은 창피하죠?

 

고백을 했는데 반응이 없을 수 있고, 지금 그 친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마음을 알고 싶은데 그 마음을 알수도 없고, 그러니 말이 없어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마음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데 말이 나오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님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다 겪는 심리적인 상태입니다.

 

안그런척 한다고 해도 마음에는 영 찝찝한 마음이 있죠.

 

문제는 이미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자신을 위축시킬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고백은 이미 했던 겁니다. 어떠한 반응을 했던간에 그 여자는 마음속에

 

님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서 나타나는지 바라보고 있을 지 모릅니다.

 

님은 남자죠? 그럼 자신감을 가지셔야 해요.

 

여자는 남자가 리드하기를 바라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님이 나타나면 그 여친도 말이 없어지고 얼굴색도 변하고 그러는 겁니다.

 

님도 같이 주눅이 들어버리면 관계는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미루고 있으니까요. 그럼 누가 관계 개선을 해야하죠?

 

님이 해야죠? 그럼 당연히 님이 쪽 팔린다는 생각을 접어야죠.

 

순간의 쪽팔림 정도는 참을 줄 알아야 친한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는 겁니다.

 

아셨죠? 

2010-08-25 11:37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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