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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약 부작용에 대해서.

천생이(xx9***) | 2011-02-05 21:43 | 조회 0 | 답변 3

Daum 카페 결핵을 이기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fightTB)에서 등록된 질문입니다. 원문보기

건강지식 > 결핵

아이템지식이란

속이 너무 안좋네요.

 

젊은 사람한테 소화장애가 부작용으로 나타나는건 드믄 일이라고하는데

 

진단받고 처음 1달정도는 그래도 그냥 저냥 약을 먹을만했습니다.

온몸에 두드러기같은게 나서 긁고..열오르고  뭐 그러는 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음식을 소화시키기가 너무 힘드네요.

식도에 항상 무언가가 걸려있는듯하고  헛 트림에 복통도 살살있구요.

 

갤포스랑 위장약 받은걸 속이 안좋을때마다 먹고는 있지만

이게 부작용때문만인지  아님 위검사를 더 해봐야 하는건지...참 답답합니다.

 

참..그리고 제가 카페글들을 보니까

결핵을 앓고계신분들은 가래가 나오나요??

 

전 가래는...없는데 ;;;  객혈을 해서 병원에갔더니 씨티찍고 이것저것 검사하고

결핵같다~ 라고 해서 약먹고있거든요.

 

암튼...약이 사람 힘들게 하네요.  집구석에만 쳐박혀있는데. 아우~~ 호전이 되는건지 악화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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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채택

health365 | 소개 | 답변

전문분야 : 내과 | 답변 5236 | 채택률 86.9%
본인소개 : 한국대체의학평생교육협회 위원, 現 자연치유연구회 회장

결핵은 면역력 저하와 영양의 불균형이 발병의 원인이므로 반드시 자연치유를 병행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결핵 치료의 원칙은 항 결핵 제제를 하루도 거르지 말고 투여하는 것입니다. 간혹 주위에서 보면 결핵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약을 잘 먹지 않아 결핵균이 약에 내성이 생겨 결국은 어느 약을 써도 듣지 않아 생명을 잃게 되는 예도 있습니다. 항 결핵약은 3-4개의 약을 조합하여 아침 공복에 한꺼번에 먹은 것이 원칙이며 체중이나 성별에 따라 용량을 달리합니다.

결핵 약을 복용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약으로 인한 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결핵 약은 간에 독성을 가지고 있어 처음 약을 복용하는 3개월 동안은 일정 기간 병원을 방문하여 간 기능장애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일단 항 결핵제를 2주간 복용하면 환자한테서 균이 배출되지 않으므로 주위 사람에 대한 전염력은 없어집니다.


-식 이 요 법
결핵 환자는 고열량, 고단백, 고비타민, 고칼슘과 무기질을 균형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급성 폐결핵으로 고열인 경우 다른 열병 환자와 같이 고열량, 고단백을 액체로 섭취합니다.포도즙,과일즙은 포도당이 단당으로 되어 있어 소화 흡수가 쉽고 고열 환자에게 열량, 무기질, 비타민, 수분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
차츰 병세가 호전되면 우유나 두유, 크림 수프, 현미깨죽, 현미잣죽, 콩죽, 팥보죽 등이 좋다. 환자의 주식은 현미와 잡곡 20% 정도를 혼합한 밥이 좋습니다.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경우, 칼슘 소모가 많아 칼슘 평형 유지를 위해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하며 우유,칼슘제,종합 영양제를 이용하여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해조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므로 김, 파래, 다시마,미역, 톳 등을 번갈아 먹는다. 폐결핵 환자의 철 결핍은 출혈 혹은 소화기 계통의 궤양성 병변에 의해 일어나며 철 결합 능력의 감소에 기인한다. 철의 저장량 감소와 이에 따른 골수의 적혈구 생산 감소에서 일어난 빈혈을 치료하기 위해 각종 녹황색 채소 즙을 내 매일 3~4회 한 컵씩 마신다.

한편 결핵 환자의 혈액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매우 적다. 정상인보다 비타민 C의 요구량이 높으므로 1일 150mg까지의 충분한 섭취를 권장한다. 또 결핵 중증 환자는 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이 잘 안되어 비타민 A 결핍증을 보인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칼슘의 흡수와 이용이 잘 안되므로 우유, 표고버섯, 견과류를 많이 먹고 일광욕을 하도록 한다. - 만성 폐결핵 환자의 운동 운동 전에 폐 기능 검사와 운동 부하 검사를 받아 운동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걷는 운동이 좋고 차츰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폐결핵 환자의 경우 운동을 계속해서는 안되고 쉬는 시간을 적절히 이용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30분 동안 걷기 운동을 한다면 계속 걷지 말고 10분씩 3회 혹은 5분씩 6회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의 주의점
과거에는 안정, 영양, 신선한 공기의 자연 요법이 권장되었으나 좋은 항 결핵제가 나와 약물 요법이 치료의 주축을 이루면서부터 굳이 가족과 격리해서 입원 치료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따라서 치료만 제대로 하면 전염성이 곧 없어지므로 환자와 굳이 다른 방을 쓴다든지 소독을 할 필요는 없다. 또 무리 없는 육체노동, 부부생활 등은 결핵 치료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특별히 쇠약하거나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임신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족 가운데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영유아는 쿠베르쿨린반응과 흉부 X선검사를 하여 아직 감염되지 않았다면 BCG를 맞추고 감염이 의심되면 치료를 해야 한다. 학령기 이상의 어린이이거나 어른들에 대해선 환자가 직접 얼굴에 대고 기침을 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식사나 목욕은 같이 해도 상관이 없다. 한편 환자가 강한 자외선을 오랜 시간 쬐면 병세가 악화된다. 특히 등산, 스키, 해수욕 등의 자외선이 강한 곳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금연, 금주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약을 먹은 후 2주전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균을 배출시킬 수 있으므로 사람 많은 곳의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결핵에 좋은 음식물
결핵은 허로병이라 하여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체력이 좋아진다.그러나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와 같은 육류는 조금씩 섭취하되 동물의 지방질은 피하고 단백질은 두부와 같은 콩음식이나 기타 식물성에서 취하는 것이 좋다. 기름도 식물성지방이 안전하다. 결핵환자는 삼대영양소(단백질·지방·전분) 못지 않게 칼슘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야채·해초·과실류와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 등에 풍부하다. 야채는 특히 생것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야채는 체액의 산성화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칼슘과 같은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결핵균은 염분에 대하여서는 저항력이 약하고 당분에 대하여는 강하다. 그러므로 결핵환자는 적당량의 식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환자는 식염과 비타민 C,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여야 한다. 반면 설탕이나 설탕을 사용한 과자류 등은 가급적 먹지 않아야 한다. 당분은 체액을 산성화시킬 뿐 아니라 체내에 있는 칼슘성분을 탈취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자료제공/송병기박사/ http://www.danaa.com/)

▶배즙 ; 갈증을 해소시키고 열을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는 작용을 한다. 크고 잘 익은 배 한 개를 골라 수저로 배 가운데 부분을 파낸 후에 배 속을 조금씩 긁어서 배즙을 만들어 낸다. 껍질이 5mm 정도 남을 때까지 속을 긁어낸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은 뒤 수시로 복용한다.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약을 먹을 수 없는 유아에게 특히 좋은데 급할 때는 배즙만 먹여도 효과가 있다.

▶감 ; 그대로 먹는다. 곶감을 먹어도좋다. 감은 몸을 식히고 폐를 보호한다. 곶감 표면의 흰가루에는 진해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귤 ; 귤껍질을 건조시킨 후 약한 불로 달여 꿀을 섞어 복용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귤은 출하 하기 전에 농약을 대량 살포하고 왁스를 칠하여 윤이나게 한 것이 많으므로 이런 것을 그냥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생산지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구하여 쓰거나 유기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이용한다.

▶당근 ; 당근을 갈아서 헝겊으로 짜 즙을 낸 후 한 두잔씩 마신다. 기관지 점막을 강하게 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작용이 있다.

▶무우와 엿 ; 무우를 얇게 채썰고 물엿을 섞은 후 즙이 우러나오면 숟가락으로 떠 먹는다. 기침과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효과가 있다.

▶두부와 엿, 콩나물 ; 콩나물은 대가리를 제거한 후 두부 한 모 위에 얹고 단다한 갱엿 손 바닥만한 것 한 개를 넣은 후 들기름을 5스푼 정도 뿌린 다음 전기 밥통에 5시간 정도 놓아두면 약이 만들어진다. 즙만 먹은데 특히 기침에 특효가 있다. 어린이도 잘 먹으며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된다

▶연근 ; 껍질 채 갈아 짠 후 1잔씩 마신다.

▶양파 ; 생 것 그대로 잘라 매 끼니 충분히 먹어준다. 생 양파를 먹기가 힘든 사람은 생된장에 양파를 많이 다져 넣고 볶은 콩가루를 듬뿍 넣어서 버무려 두면 양파의 매운맛이 가시고 된장의 짠 맛도 순화되어 먹기 좋은 고단백 영양식이 된다. 볶은 깨와 마늘을 비롯한 다른 양념들을 섞어도 좋다.


*** 치유에 도움되는 식품류 ***
▶마늘 ; 기침을 계속 할 때 갈아서 오블라트로 싸서 먹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
▶은행 ; 구워서 껍질을 까고 하루에 7개씩 먹어준다.

 

                                 ***** 자연치유를 위한 음용법 요약 *****

하루 2회(아침전 .저녁전)으로 음용수 1컵으로 해천금 3알과 디톡스리바 1포씩을 음용하고  , 하루 3회 알파피엑스피플러스 또는 블루그린알지 스피루리나를 음용수로 섭취합니다.

증상에 따라 면역증강제(헤모힘 1포 또는 트랜스퍼팩터플러스 2캡슐)를 하루 2~3회 음용합니다.

식사는 양을 줄이고 현미 잡곡밥 및 야채,생선,발효식 위주로 하며,육식 및 인스턴트식품을 절제합니다.일주일에 3~4회 30분 이상은 땀을 흘릴 정도의 유산소운동(조깅,빨리걷기,줄넘기,배드민턴,등산...)을 해주고 족욕,온냉욕을 생활화합니다.

2011-02-08 23:19 | 출처 : 호흡기 질환- 폐결핵.폐렴-

질문자 한마디

(천생이님)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jo1787 | 답변 1484 | 채택률 64.6%

활동분야 : MS윈도우즈 (13위) | 리눅스,유닉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결핵에사용되는약이너무많고 강하기때문에 위장장애는 필수입니다투약을시작하면 최소한6개월정도투약을하고요

모두가 가래가나오는것은아님니다 균이 퍼지지않고 몸안에 막을형성하면 가래가 나오지않습니다 제경우에도 사균이나오지않아 가슴에 대바늘로 2회에 걸처 구멍을내고나서야 가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11-02-24 23:05 | 출처 : 본인작성

힘냅시다~님

카페이름 : 결핵을 이기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fight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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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같다라는 추측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약 드실때 물을 많이 드시면 조금 통증이 덜할거구요, 약 부작용은

의사선생님께 말씀해보세요. 약을 바꿀수도 있으니.. 꼭 정확한 진단 받으시기 바래요.

큰 병원에서요~ 2011-02-06 00:21 이 답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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