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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잇솔질, 그리고..

비공개 | 2011-04-19 10:25 | 조회 0 | 답변 2

상악은 치간잇몸의 퇴축으로 어금니에 블랙트라이앵글이 형성되어 있고, 하악의 경우 상악 처럼 블랙트라이앵글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잇몸이 느슨한지 치아와 치아 사이.. 혹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낍니다..

 

이렇게 끼인 음식물 찌꺼기는 양치를 하면 빠지는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 남아 있는 것들도 있어 양치 후에는 항상 치실을 사용하는데요..

 

이렇다보니 주위에서 치실 사용을 하면 잇몸이  망가져서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고 치실을 사용하지 말라고들 하십니다..(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빠진다고..)

 

음식물이 남아 있어도 특별히 불편한 것은 모르겠구요.. (치실로 음식물을 빼내기 전까지는 양치 후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는지 못느끼는 정도..)

 

잇몸이 치아와 붙어야 하는데 치실을 사용해서 잇몸이 치아와 붙지 못하게 하니 음식물이 자주 끼는 거라고 하시는데..

 

질문1) 치아와 치아 사이.. 혹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끼인 음식물은 임의로 제거하지 않아도 저절로 빠지나요..?(제 생각에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고 이미 치아와 잇몸에 악영향을 줄 것 같은데..)

 

질문 2) 치아와 치간잇몸은 완전히 접착되어 있나요..?(치실 사용으로 인해 접착이 안되는 건가 싶어서..)

 

질문 3)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가 닳나요..?(처음 치실을 사용 하기 시작했을때에는 잘 들어가지 않던 치실이 이제는 무리없이 치아 사이를 통과하는 것을 보면 닳는 것같기도 하고..)

 

질문 4) 치실을 자주 사용하면 잇몸이 망가지나요..?(치실을 제대로 사용하는데도  사용 후 잇몸이 내려가고,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기는데..)

 

질문 5) 하루 세번의 잇솔질, 세번의 치실사용은 너무 자주 사용하는 건가요..(양치는 하루에 두번, 치실 사용은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 충분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질문 6) 치간잇몸은 퇴축되면 재생이 불가능한가요..?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르고, 관리를 잘 해주면 경미하나마 재생이 될까요..?(치아뿌리 염증으로 소실된 치조골은 염증을 제거해주고 시간이 흐른 후 찍은 사진을 보신 의사선생님께서 재생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질문 7) 구강세정기 사용은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없나요..?(혹 잇몸이 무너지거나 하지는 않는지..)

 

질문 8) 저같이 양치 후 치아와 잇몸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이물질이 남아있어도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치실을 사용 해야 할까요..?(불편함을 느끼지 못해도 치실을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가 치실에 붙어 나오곤 합니다..)

질문 9)

.....  치아의 흔들림은..  어떠한 충격도 받지 않은  건강한치아는 흔들림이 전혀 없나요..?(앞니는 미약하게 흔들리는게 정상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흔들리면 이상한 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   엄지와 검지로 치아를 흔들어 보았을때 앞니의 미약한 흔들림.. 어금니의 흔들리는 것과 같은 느낌.. 치조골이 무너져서 그런건가요..?

 

지금처럼 식후 3분 이내의 양치와 치실 사용을 할 것이냐.. 지인들 충고를 받아들여 양치만 하고, 치실 사용은 하지 않을 것이냐.. 생각 중이에요..(제게 이런 말씀 해주신 분들이 50대 임에도 워낙 치아 상태가 좋으신 분들이라..)

이 질문에 답변하시면 지식머니 5, 채택시엔 30 을 더 드립니다.

윤미(nukk*****) | 답변 0 | 채택률 0%

활동분야 : 치과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요

 

건강한 치아관리 이렇게 하세요~~~
 
1.     식사 후와 주무시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습니다.(대충 닦지 마시고 꼼꼼히 4분이상)
2.     이를 닦을 때는 치아와 잇몸을 골고루 닦아줍니다.
3.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습니다.(잇몸이 안 좋은 경우는 3개월마다)
4.     주무시기 전 간식을 삼가고 간식은 되도록 적게 먹습니다.
5.     젖니를 잘 관리하여 덧니 발생을 예방합니다.
6.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습니다.
7.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8.     이쑤시개 사용을 자제하고 치실 사용을 습관화합니다.
9.     병마개 따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습니다.
10.   치아착색, 입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을 합니다.

 

 

구강양치용액은..

 

구강 양치용액은 음식섭취 후 칫솔질을 할 수 없는 경우나 구강 내 원인으로 입냄새가 날 때 사용하는 것으로, 구강 내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들의 양과 활동성을 줄여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구강양치용액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상용 양치액
구강 위생을 청결히 하기 위해 수시로 사용하는 것으로 의약부외품에 속합니다.

2. 약용 양치액
구강 내 세균을 죽이거나 번식을 억제하는 약제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의약품에 속합니다. 구강 내에 감염이나 상처가 있을 때, 잇몸 수술 후, 또는 구강 위생 상태가 불량하여 입냄새가 심한 경우에 며칠이나 몇 주일 일시적으로 사용합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입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구강 내 세균의 수가 불어난 상태이므로, 수일 또는 수주간 정기적으로 구강 양치용액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구강 양치액은 계속해서 한 달 이상 장기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구강 양치용액을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내 상주하는 세균들이 너무 많이 감소하여 구강 상주균의 평형 상태를 깨뜨림으로써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세균의 내성을 키울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치실은요~~~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지만, 보다 효과적으로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실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실은 칫솔모가 닿기 힘든 빽빽한 치아 사이,치아와 잇몸 사이의 밀착된 공간을 쉽게 잘 닦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혹시라도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치실 잡기
치실을 40~50 cm 자른다. 양손 세 번째(중지) 손가락에 치실을 감아서 길이를 3∼4cm가량 되도록 하여 대각선이나 사선으로 견고하게 잡습니다.

2. 윗니와 아랫니에 사용하는 손가락
윗니는 두 엄지손락을 이용하거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고, 아랫니는 두 검지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 치아 사이 닦기
치실을 약간 사선으로 치아 사이에 낀 후, 부드럽게 톱질동작을 하면서 치아 사이의 접촉부위를 통과시킵니다. 너무 세게 하면 치아 사이에 있는 잇몸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철물이 있는 치아 사이는 더욱 신경 써서 닦아 주십시오.

4. 치아와 잇몸 사이 닦기
치실을 치아 주위로 C자로 감싸며 치아 뿌리쪽으로 저항이 느껴 질 때까지 부드럽게 움직여 줍니다. 보철물이 있다면 보철물과 잇몸 사이는 더욱 신경 써서 닦아 주어야 합니다.

5. 수평 수직으로 닦으며 전체 적용
치실로 세균성 치태를 제거하려면 수평, 수직으로 압박을 가하며 골고루 닦아주어야 합니다. 매 치간 마다 치실의 새로운 부위가 닿도록 조절해야 하며, 치아의 뒷면에서 시작하여 치열의 순서대로 전체를 깨끗이 닦아줍니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있으면, 썩게 되고, 잇몸이 상하게 되어.. 잇몸 질환이 오게 되요..

하루에치과의 치료 정보들을 잔뜩 가지고 와 봤습니다.

치실 사용.. 및 칫솔질을 바로 바로 하셔서 깨끗한 치아를 유지 하시길 바랄께요

2011-04-19 17:11 | 출처 : 본인작성

김정민 전문의 | 답변 498 | 채택률 14%

활동분야 : 치과
본인소개 : 서울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수치과의원 김정민 원장입니다. 언제나 ...

 

Daum지식에서 의료상담을 맡고있는 치과 전문의 김정민입니다.

 

치아와 잇몸관리에 관심이 많으신 것은 상당히 긍적적입니다. 
다만 질문에 포함된 내용 중 상당부분이 잘못된 치과 상식에 속합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잇몸이 내려 앉으면서 생기는 블랙 트라이 앵글의 근본적인 
원인은 치아의 뿌리를 잡아주는 치조골(잇몸뼈)가 치주염으로 녹아내리기 때문입니다.

 

치주염의 원인은 제거되지 않은 플라크나 치석이고 이 플라크나 치석은
음식물 잔사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사 후 음식물을 닦아내는 것은 치아 및
잇몸관리의 기본입니다. 음식물 잔사는 가능한 빨리 제거되는 것이

좋으며 세균이  활동을 시작하면 잇몸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치실을 사용한다고 해서 절대 잇몸이 내려 앉거나 치아가 패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염증이 있는 잇몸에 치실을 열심히 사용하면 부워있던 잇몸의 붓기가 빠지면서
잇몸이 내려간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잇몸 자체의 건강은 좋아진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치조골의 소실로 잇몸이 내려간 경우 원래 상태로 회복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최선의 치료는 더 이상 잇몸이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구요,
치실의 사용은 필수적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칫솔질 및 치실의 사용 빈도는 매번 식사 때마다

해주시면 좋겠지만 최소한 하루에 한번만 제대로 하셔도 됩니다.

음식물 섭취 후 치석이 생성되는 데에는 24시간 정도가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만 제거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4-21 11:53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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