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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가 이혼한 엄마 집에 못가게해도 되죠?

shin646464 | 2012-08-13 00:10 | 조회 0 | 답변 5

Daum 카페 홀로서기 (http://cafe.daum.net/byoneself)에서 등록된 질문입니다. 원문보기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40대 후반이고, 애엄마는 40세에요.

협의 이혼했는 데,이혼하게 된 이유는 애엄마가 결혼 전부터 조울증이란

정신질환이 있었는 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젊은 남자를 사귀었어요.

 

젊은 남자는 본드중독으로 입원,퇴원을 반복하는 30대 초반남자에요.

애엄마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했다가 집을 가출해서 이 젊은 남자와

동거를 해서 간통죄로 고소하려다 애엄마가 성격이 안맞으니 이혼해달라고

해서 이혼해주었습니다.

 

 아들은 제가 친권자로 제 집근처의 친할머니와

살지요. 간통으로 이혼하게 되었으니 간통한 그 젊은 남자를 제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건 모든 이혼한 남편의 공통심정 아닐까요?

 

그런데 전에 저에게 애엄마가 그 젊은 남자가 감당이 안된다고 헤어지기

위해 집도 이사한다고 해서 헤어졌다는 그 말을 믿고 우리 애가 방학이어서

엄마가 사는 원룸에서 며칠 밤을 엄마와 자고 오게 했는 데, 알고보니

그 젊은 남자와 헤어지지 못하고 새로 이사한 원룸에서 우리 애와 셋이서

며칠을 잤다는 거에요.

 

너무 화가 나서 이제는 엄마집에 못가게 하고

혼자따로 멀리 사시는 외할아버지 댁이나 찜질방에서 함께 자는 건

허락해도 엄마도 정신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데,

 

본드중독으로 얼마전까지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남자가 애엄마 집에 있다하니

 무슨 사고 날까봐 겁이나서 애엄마 집엔 못가게 하려고 하는 데, 이혼당시에 애엄마가

아이를 만나고 싶을 때, 장소와 시간을 정하지 않았는 데, 애엄마 집에는 못가게

해도 문제가 되진 않겠지요? 아이의 안전때문에요.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이 질문에 답변하시면 지식머니 2, 채택시엔 30 을 더 드립니다.
질문자 채택

새벽(jeon******) | 소개 | 연락처 | 답변

전문분야 : 가정문제 | 정신과 | 답변 11069 | 채택률 80%
본인소개 : 부부문제.심리.성격대인관계.정신과에 대한 문제 상담.*세상과 한 생명...

조울증에다가 지금 전 처가 정신병원에서 약물중독으로 입원한 사람과 산다고 하는데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협의이혼을 하셨으니 일단 면접권을 님이 조정을 하셔야 합니다.

 

조울증이 뭔지 아내의 상태를 봐서 아시죠?

 

지금 약을 복용을 하고 있으면 관계는 없지만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기분장애가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만약에 지금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아이 앞에서 전처가 그 동거하는 남자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혼란을 느낀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아이가 인지능력이 생기는 나이인 6세 이후부터 다른 남자와 엄마가 같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아이는 상당히 혼란한 상황을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또 배우죠. 만약에 아이 앞에서 동거하는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해보세요.

 

아이는 정상적인 인격이 형성되기 전에 이미 정상적인 모습이 아닌 상태에서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마치 그 사람에게 구타 당하는 것이 아닌지 아니면

 

엄마가 왜 벌거벗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아이로서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겁니다.

 

일단 면접권을 남편이 조정을 하시고 재우는 일은 없게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아니면 협의이혼을 했던 법원에 가셔서 면접조정권을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처의 정신병원 진단서도 필요할 겁니다.

 

조정내용에 질문하신 내용도 기술을 하시고요.

 

절대 재우고 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접권 마저도 갖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님이 판단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이가 몇살인지 심리적으로 혼란스러울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참고하세요.

 

 

2012-08-13 06:00 | 출처 : 본인작성

질문자 한마디

(shin646464님)
감사합니다.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구요. 그 여자의 성격을 볼 때, 완전히 못만나게 하면 더 큰일이 날 것같아서 동거남이 없는 곳에서만 만나고 오게 할 예정입니다. 저와 친할머니에겐 전처가 동거남과 있는 걸 비밀로 하라고 했다고 했다는 군요. 이제 알았으니 절대로 동거남과 함께 자는 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visent Michael | 답변 25 | 채택률 94.4%

활동분야 : 아이온 | 리니지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보고 싶다고 하면 법으로 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연이 그러시니 못만나게 하시고,어머니가 만나고 싶어 하면 

법원에 신청하여 공식적으로 만나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혼한 상태에서  친 부모가 아이의 정보와 기록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법적인 이혼 상태의 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통에 의한 이혼등 특별한 사유일경우 만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 문의하시면,더욱 자세한 설명과 상담이 가능합니다.

제가 그 아이의 케이스이지요...완전히 못만나게 하시려면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일단은 못만나게 하셔도 어머니측에서는 아무말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상,경험자에 의한 미숙한 답변이었습니다.

2012-08-13 00:28 | 출처 : 본인작성

지존V | 답변 4952 | 채택률 58.1%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하던거 계속
엄마가 만난을 원하면 못만나게 할수는 없지만 만약 남자와 사실혼 관계면 안전상의 이유로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을수 있습니다
2012-08-13 09:31 | 출처 : 본인작성

ㅂㅎㄱ | 답변 765 | 채택률 44.4%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부인의 치정문제는 치정문제고

엄마와 자식간의 정은 또 따로입니다


다른 남자와 바람났다고 친자식의 정도 없을까요?

단순히 본인맘에안든다고 접근금지하는건 인륜에 어긋나는

일이네요...

서양이나 선진국에서는 이런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무도 이상하게 안받아들입니다...

자녀가 ㄴ엄마(혹은아빠)집에서 자유롭게 지내며

그 애인과도 자연스럽게 지냅니다...

이모든게 누구에게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정작 최악인것은 전배우자가 이런저런 이유로 자녀를 못만나게하는 것처럼 최악이 있을까요?잘생각하세요 자녀를 위해서도

2012-08-13 16:44 | 출처 : 본인작성

  • shin646464님 12.08.14

    바람이 난게 문제가 아니고, 전처의 동거남은 키가 180센치가 넘는 데다 본드중독자입니다. 본드 흡입상태로 이성을 잃으면 무슨 무서운 짓을 할 지 모르는 정신질환자입니다. 만나는 건 좋지만 그 장소가 안전한 곳에서 만나게 해준 다는 의미이고 완전히 못만나게 하는 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 신고

노박님

카페이름 : 홀로서기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byoneself
카페 바로가기
원칙적으로 면접교섭은 제한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자녀의 복리에 해가 될 때에는 제한 할 수 있습니다.

넘마의 조울증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재혼하지도 않은

약물중독의 남자와 한 방에서 며칠 씩 기거하는 것은

자녀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면접교섭의 제한 사유가 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2012-11-12 22:40 이 답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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